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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데「그 사람 정체가 뭐야?」 치히로「......」 -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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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19, 2017 03:10에 작성됨.

어느날 일이 끝난 후

 

P"수고했어 얘들아"

프레데리카" 프로듀서~프레짱 오늘 열심히 해서 너무 힘들어~"

슈코 "너무 열심히 해서 그런지 배고파 프로듀서~"

시키 "냐하~P짱 밥사주게 생겼네~"

카나데" 기대하고 있을게 P씨"

아리스 "슈코씨, 프로듀서 볼 때마다 밥사달라고 하지 않나요?"

P "아니야 아리스 괜찮아~ 오늘 수고했으니 맛있는거 많이 사줄게" 쓰담쓰담

아리스 "어린애 취급하지 말아주세요" 쑥쓰

프레데리카,슈코 " 그렇다는데~ 아리스짜앙~~"

아리스 "타치바나에요!!"

시키 "냐하~ 아리스짱은 역시 변함없네"

카나데 "정말이지~ 안부끄러워해도 되는데"

아리스 "그런거 아니에요!!"

P "하하 아리스 너무 화내지마 다들 좋아해서 저러는거야"

아리스 "저는 싫어요!!"

P "그래그래 너희들도 적당히 하고 그나저나 맛있는거 사줄래도 이 근처엔 아는 식당이 없는데 어쩌지"

슈코" 그럴줄 알고 미리 알아왔어~ 저쪽 골목길로 가다보면 맛있는 라면집이 있다는게 거기 가자~"

P "어째서 너가 그런걸 알고있는지는 모르겠지만은 좋아 오늘은 거기로 가자!"

 

 

 

골목길로 들어선 후

 

 

P "슈코, 여기 아무것도 없는데?"

슈코 "어라라?미안 길을 잘못 든 모양이네"

P "그래? 그럼 돌아가자"

남자A "그렇게는 안되지 아저씨"

남자B "야 쟤내 아이돌 아니냐?"

남자C "그렇네 이거 갖고 놀 재미가 꽤 있겠는데?"

남자D "아저씨, 아저씨한테는 별 관심없으니 저 여자애들 버리고 가면 보내줄테니까 꺼져.

        아가씨들, 우리가 잔뜩 귀여워해줄게"   

카나데" 아리스, 제일 뒤로 물러서 우리가 어떻게든 너는 보호해줄테니까 빨리 경찰에 신고해줘"

아리스" 하지만..."

프레데리카 "아리스 짱 지금은 그렇게 해줘"

슈코 "부탁할게"

시키 "신고 잘 부탁해~"

아리스" 죄송합니다! 하지만 알겠어요 경찰 올때까지만 부디 버텨주세요!"

남자A" 그렇게는 안되ㅈ...." 

무슨 일인지 다들 모르고 있었다 한 사람만 빼고

남자A" 커헉..." 피토함

남자BCD, 아이돌 일동"!!!!"

P"죽어"

남자B,C,D" 이 자식이..!!!"

P"죽어."

남자B,C,D" 으아아아아아악!!!!!!!!!"

 

아이돌들이 불량배들을 다시 봤을 때는 눈으로도 보이는 심각한 외상과 그 불량배들을 깔아뭉개고 때리고 있는 P가 보였다

 

P "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

남자ABCD "으아아아아악! 부탁이야,살려줘!!"

P "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

카나데" P씨 진정해!!!그러다간 저녀석들 진짜로 죽어버려!"

P"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

카나데" 안되겠어. 얘들아 P씨를 말려야해!"

프레데리카" 프레짱한테 맡겨주시라~"

슈코 "알았어"

아리스"아, 네!"

 

두 팔을 잡은 네 사람

 

카나데 "무슨 힘이....!"

시키 "카나데 짱 붙잡고 있어~ 시키냥 진정제 투입!"

P "......"

P "윽..대체 무슨 일이...!??"

 

흥건한 피, 엄청나게 상처난 남자들

P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안녕하세요 새로 창작판 글을 써보려는 아리스 P입니다 처음 쓰다보니 어휘력이 뭔가 제가 봐도 되게 부족해요~

쓰다가 미카를 안 넣은걸 알아채버렸어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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