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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카 "..타케우치씨가 이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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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19, 2017 00:30에 작성됨.

시키 "흐흥~ 과연 CP의 프로듀서가 이걸 마실까나~"

타케 "..아 목마른데 녹차라니 잘 되었군요. 좋아.."

꿀꺽꿀꺽

시키 "히히! 실험체 확보 성공~ 니히히힛~"

타케 "?? 음 방금 누가 여기 있었던거 같은데"

후밍 "후우~"

타케 "아 후밍씨 안녕하세요."

후밍 "후후!"

타케 "자 머리에 먼지가 묻었군요. 자."

후밍 "후우~"

그렇게 오늘도 후밍씨와 같이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타케 "잘 주무시길.."

그렇게 이말을 한 이후.. 눈을 감고 잡에 들었습니다만.

후밍 "후우~"

그렇게 후밍씨와 같이 아침을 먹고 346 프로덕션으로 같이 갔습니다.

타케 "..조금 이르게 도착한거 같으니.좀만 잘까 생각중입니다."

치히로 "아 주무셔도 될거예요. 후밍씨는 제가 돌봐드릴께요."

타케 "하암.. 감사합니다."

그리고 잠에 들었습니다.

"..뭐야.. 아무 일도 안일어나네 재미없어."

뭔가 이상한 소리가 들렸던거..

...

타케 "하암.. 잘 잤습니다."

이상한 느낌이 드는데 이 느낌은 뭘까?

타케 "아 시간이 흐른거 같으니. 일을 해야 겠군요.."

그렇게 CP의 아이돌분들이 오실대까지 일을 계속해서 했습니다. 근데 그건 그렇다 치고. 후밍씨와 치히로씨는 어디가셨지?

리카 "와 프로듀서 이거봐~"

타케 "무슨 일이십니까?"

그리고 뒤를 돌아보니까 치히로씨와 후미카씨가 메이드복을 입고 있었습니다.

타케 "아름답군요.."

치히로 "꺄아 아름답다니 헤헤."

타케 ".옆의 후미카씨도 아름답군요."

리카 "에? 후미카 언니가 어딧어?"

후미카 "어라? 어딨지?"

타케 "빨리 오늘치 몫을 하고 쉬어야 할거 같군요."

후미카 "??"

치히로 "??"

리카 "??"

타케 ""

치히로 "아 리카쨩. 여기로 오시겠어요? 오늘 아침에 트레이닝이 있어요?"

리카 "응!"

그렇게 치히로씨와 리카씨가 간 이후..

후미카 "저기저기 타케우치 뭐하고 놀거예요?"

후미카씨가 제 다리에 달라붙고 이런말을 하니 왠지 무섭군요.

타케 "?? 오늘 그 트레이닝을 해야 하지 않습니까?"

후미카 "트레이닝..? 그게 뭐예요?"

타케 "이것부터 끝내고 해야 겠군요?"

그리고 후미카씨가 제 다리에 달라 붙어 있습니다. 으음. 일을하고 있는데 매우 굉장히 아주 진지하게 말하지만 정말로 신경 쓰입니다. 으음.

후미카 "~~"

뭔가 콧노래를 부르고 있는걸 보니까 왠지 모르게.. 아주 갭이 느껴지는데 이것이 리카씨가 말하던 갭인가 봅니다.

그렇게 일하는둥 마는둥 하면섯 고이장히 신경을 써가면서 일을 끝냈습니다.

타케 "..자 후미카씨 이리로 오세요."

후미카 "네~"

그리고 후미카씨를 잡고 가고 있는데 으으.. 동료들이랑 346프로덕션 사람들이 날 경멸해 할꺼야. 전무님에게 엄청 혼날거고.. 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전혀 아니였습니다. 뭐랄까. 흐뭇하다는 표정으로 보고있습니다. 아니 어째서?!

후미카 "오늘 점심은 뭐려나?"

타케 "그러게 말입니다. 오늘은 카레로 알고 있는데.."

그리고 프로젝트 크로네분들은 오늘 트레이닝실에서 트레이닝하고 있다고 했었으니까.

후밍 "후우후우~"

마스트레 "그래 후미카 그거다! 자 한번더 하는거다."

아니 왜 후밍씨가 트레이닝을 받고 있는거지?

후밍 "후우후우~"

마스트레 "자 여기서 한번더 해보자. 음? 타케우치p 아닌가 여기는 왜 왔지?"

타케 "..아 잠깐 저기 실례할일이 있어서말이죠. 잠깐좀 실례좀 하겠습니다."

그리고 후밍씨에게 다가가서

타케 "후밍씨. 이리 앉으세요."

후미카 "어라 절 말씀하시는거예요?"

후밍 "후우?"

타케 "후밍씨.. 이리오세요."

후밍 "후우?! 후우!?"

타케 "후밍씨 제가 몇번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 다른 아이돌분들께서 트레이닝하는데 끼어들거나 그러면 안된다고요. 그럼 다음번에 엉덩이를 때린다고 했을텐데요. 근데 후미카씨는 왜 옆에 앉아계십니까?"

후미카 "저, 제가 후ㅁ.."

후밍 "후우? 후우! 후후후!?"

타케 "안되겠군요. 벌을 드려야 겠군요. 엉덩이 대세요."

후밍 "후우후우후우우우우!"

카나데 "에?"

후미카 "그, 시, 싫어..우."

후밍 "후후후후?!"

그리고 엉덩이를 잡고 가볍게 때렸습니다.

찰싹찰싹

후밍 "후후후후후후!? 후후후?!"

후미카 "저, 저기 타케우치씨.?"

마스트레 "아니 타케우치p?! 뭐하는건가?!"///

타케 "예절교육중입니다만..?"

마스트레 "아니 그래도 그렇지.. 아니 잠깐 예절교육이라니?"

타케 "제가 전에 후밍씨에게 말씀드렸습니다. 트레이닝 하시는 아이돌분들이 있는 트레이닝 룸이나 여러곳은 가지 말라고요."

전무 "왜이렇게 소란스럽지? 아니 타케우치 자네 뭐하는건가?!"

타케 "예절교육중입니다."

전무 "타케우치 자네.. 내방으로 따라오게!"

그렇게 전무님의 방에 후밍씨.. 후미카씨가 같이 들어왔습니다.

전무 "자네 제 정신인가?! 다큰 처녀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때리다니?"

타케 "아니 다컸다니 무슨 소리입니까? 제몸의 1/8도 안되는 아이가 말입니다!"

전무 "자네 미쳤나?"

그렇게 말을 하다가..

전무 "그러니까 자네는 지금 후미카의 엉덩이를 때린게 아니라 우밍의 엉덩이를 때렸다 이건가?"

타케 "네 그렇습니다!"

전무 "자네 일을 너무 많이해서 미친거 아닌가?"

타케 "아닙니다!"

후미카 "프로듀서씨 이상해.."

후밍 "훌쩍."

그리고 뭔가 이상하다는걸 느낀모양인지 몰라도. 전무님이 뭔가 말씀을 하셨습니다.

전무 " 그게 가짜일경우 자넨 징계일세! 잠깐만 기다리게!"

그리고 어디론가 통화를 하더니. 어.. 더얼굴은 아키하씨?

아키하 "무슨일인가?"

전무 "자네의 그 시야를 볼수 있는 기계가 필요한데 어디있지?"

아키하 "아 그거라면 잠깐 기다리게."

그리고 10분 뒤.. 뭔가 거대한기계와 머리에 쓰는 장치들이 있었습니다. 이건 뭐지?

아키하 "자, 써보게."

타케 "아니 이걸 왜 써야합니까?"

전무 "성희롱으로 고소당하고 싶지 않다면 말일세."

타케 "네.."

뭔가 이상한 행동을 했나?"

전무 "?? 후미카이지 않나?"

아키하 "아 on을 하지 않았네 잠깐 기다리게."

??? 무슨일이지?

전무 "..어?"

아키하 "뭐지? 이거 자네 혹시 마약했나? 왜 환각을 보고 있지?"

타케 "전 마약도 환각제도 안먹었습니다. 전 지극히 정상입니다."

아키하 "뭔가 이상한데? 타케우치의 시야에는 후밍이 후미카로 후미카가 후밍으로 보이는 모양인데?"

전무 "자네 어제 대체 뭘 먹었나?"

타케 "그건.. 어제 아침에는 미시로 프로덕션에서 소시지와 밥, 점심에는 미시로 프로덕션의 식당에서 밥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저녁에도 식당에서 밥을 먹었고요."

전무 "아니 밥말고 말일세."

타케 "햄버거 4개.. 콜라 2리터.. 그리고.. 녹차를 먹었습니다."

전무 "..뭔가 의심가는게.. 으음."

그러시더니  감시카메라들을 둘러보고 있습니다. 어 잠깐만 내가 환각을보고 있다고?

타케 ".. 후밍씨인지 후미카씨인지 모르겠지만 두분다 여기에다가 이름을 써주시겠습니까?"

후밍씨의 이름을 알려드리고 적게 했을때 엄청 빠뚤삐뚤 했으니까 그리고 후미카씨는 글은 엄청 잘 적었던거 같은데.

후미카 "으응."

후밍 "후우.."

그리고 둘다 적는데 후미카씨는 삐뚤삐뚤하게.. 후밍씨는 매우 아름다운 글짜로.. 어??!

타케 "어? 이게 뭐지? 어째서 후미카씨가 후밍씨처럼 따라적으십니까?"

후밍 "후우후우!"

제가 후미카예요라고? 어?!

그리고 잠시 전무님이 돌아와서 제가 마시던 녹차에 이치노세 시키가 접근해서 이상한 약을 투입.. 전 이상한 시야로 되었다고 합니다. 시키씨는
무거운 형벌과 후미카씨와 저에게 심각한 정신적 충격을 줬다고 판단. 여러가지 배상을 받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타케p "후미카씨 정말 죄송합니다!"

후미카 "으.. 괜찮아요."

후밍 "후우.."

타케p "..그리고 엉덩이를 때려서 죄송합니다!"

후미카 " 괘, 괜찮다니까요. 저 그럼 죄송하시다면.. 그 대가로 엉덩이를 때려주시겠어요?"

타케p "네 제가 할수있는 일이라.. 네?"

후미카 "제엉덩이를 때려달라고 했어요.."////

이 일 이후로 후미카씨가 자신의 엉덩이를 때려달라는 여러가지 부탁을 하게 되면서 여러 아이돌들에게.. 특히 cp에서는

미오 "타케p가 후미카의 엉덩이를 만졌데."

키라리 "저, 저기 프, 프로듀서.. 워, 원한다면 내, 내엉덩이도 때려도 괜찮아.."

린 "흐응 프로듀서는 엉덩이를 좋아하는 변태였구나?"

우즈키 "자 프로듀서 여기 엉덩이예요!

등 여러가지 말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후밍 "후우.."

타케p "아이돌분들이 이상해진거 같군요.. 이것도 시키씨의 잘못인거 같군요."

시키 "난 이번에는 아무짓도 안햇어!"

주)타케우치에게만 후밍이 후미카로 후미카가 후밍으로 보입니다. 후밍이 후후후 대는 것을 뭐라 알아듣고 후미카가 말하는 것은 후밍이 후후후 해대는 것으로 알아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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