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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에데씨에게 쓰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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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15, 2017 00:35에 작성됨.

 

카에데씨를 알게되기전 어느때와 같이 깊은밤중에 저는 의미없이 휴대폰을 하고있었습니다.
그러던도중 아이커뮤란 사이트를 발견하게되고 회원가입을 한후  전 린의 프로듀서가 됐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전 카에데씨에게 갑자기 관심이 생겻고  당신에 대한것들을 찾아보게되며 자연 스럽게  카에데씨의 팬이 되었습니다.
카에데씨를 본 그 순간엔  미미하게 느꼇지만 가면갈수록  저는 카에데씨에게  빠져있는걸 알게되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망설임없이 당신의 프로듀서를 자칭하며 당신의 노래들을 찾고 들으며 게임내에서 당신을 프로듀싱하는데 열중하였습니다.  삶의 행복이 생기니  나머지역시 덩달아 즐거워졌었습니다.
 
비록 수많은  카에데씨의 팬들과 프로듀서분들이 계시지만  전그저 당신을 볼수있다는 사실자체 만으로도 너무행복했었습니다.
카에데씨를 지탱하는 기둥이 된것만으로도   내가 카에데의 P구나 란걸 느낄수있었습니다.
 
 
카에데씨를 직접 보고 느낄순없지만  넘을수없는 벽의  뒤에서 당신을 지켜보는것으로 저는 만족합니다.
 
늦었지만 생일축하합니다.  나의영원한25세 어른이여.
 
카에데씨  축하드려요!
 
 
 
ㅡㅡㅡㅡ
 
하...  늦지 안으려고 대충 구도만잡고 그렷지만 결국늦었습니다.....  빠른시일내에 반성하는 차원으로 카에데씨를 그려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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