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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유가 있던 프로듀서를 지키기위해 태클을 거는 혼다 미오( 패러디)

댓글: 5 / 조회: 620 /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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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14, 2017 01:15에 작성됨.

아이돌을 시작하고 미오짱과 린짱이 모여 만든뉴제네가 데뷔하고 3년후

저희는 기쁘고 슬픈일들을 겪으면서 결국 저희 세명다 톱아이돌로 되었어요
그 때 저희들은 분명히 웃으면서 보냈는데....
왜 이렇게 됐을까요?
분명히 린짱은 언제나 멋지고 지적이며 절대로 저런
"프로듀서의 냄새 최고!!!!!!!!"
변태가 아니었는데 말이에요
저런 린짱은 프로듀서도 저도 미오짱도 아무도 못말렸지만 언젠가부터
미오짱은 린짱을 정상으로 되돌리고 싶어서 매일 마다 하루 정권 지르기 10000번을 계속해서 한 3달후 미오짱은
"시부린 그만해!"
"미오 난 그저 냄새를 맡고..."
"미...오...붐!!!"
"까아아아아아!!!!!"
지상최강이 되버린것 같습니다
그러나 린짱은 제정신이 든것처럼 행동하다 다시 변태로 되서 미오짱은 자신의 몸을 희생하여 하루 23시간을 매일 프로듀서를 지켰습니다
매일 매일 린짱을 말리고 있는 미오는 계속해서 프로듀서를 노리는
사람들이 늘어남에 따라서 계속해서 소화제같은 약을 먹다 결국 오늘은 미오짱이 무리를 너무한 결과 열이 40도까지 올랐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미오짱이 오지않는 오늘 뉴제네의 맞언니인 제가 활약할 때입니다!
"프로듀서 지금이라면 현역 아이돌인 몸을 마음대로 할수 있어"

 

"프로듀서는 저와 운명의 붉은실로 묶여져 있어요"

 

"저기...그만 해주면 안될까?
나는 내꺼인데..."
""프로듀서는 잠자코 있으세요/어""
정말 저혼자서 할수 있지는 모르겠지만 우즈키 힘내보겠습니다!

 

"두분다 그만하세요!"
"우즈키 나는 친구를 다치게 하고 싶지않아"
"시마무라양....죽고 싶나요?"
"우즈키!도망쳐!!!"
저는 결국 프로듀서를 지키기마정 오히려 도망치라고 들었어요
이럴 때 미오짱이었다면 프로듀서를 지켜줄었을 텐데
"시마무!"

 

"에 미오짱?!

 

오늘 분명 심각하게 열이 난다고 들었는데요!"

 

"41도"

 

"미오짱....!"
"처음에는 주먹....가위바위 묵!!"
"으아아아아아!!!어째서 나까지?!"
일주일후

 

미오짱이 트레이닝후 약을 먹다 쓰러져서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얼마 지나지않아서 미오짱이 위궤양에 걸렸다고 연락이 왔어요
이번에는 제가 힘내야 해요!

 

"으으으 왜 몸이 움직이지..."
"그대로 있어요 프로듀서 후후후
이제 영원히 함께 지낼수 있어요 프.로.듀.서"
"왜 저까지...."
"해방꾼은 미리 미리 치워야줘...
이제 우리둘을 방해할것은 아무것도 없어요 후후후.."
"시마무!"

 

"미오짱?! 위는 괜찮은 거에요?!"

 

"약 한달치만 먹으면 된데"

 

"으으으으..왜 항상 당신은 방해하는 건가요!"
"글쎄 그건 분명 너희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기위해서 이겠지!!!
백식관음 99의장!"
"까아아아아!!!"
또 일주일후

 

이번에는 미오짱이 위궤양이 낫지도 않았는데 독감까지 걸렸다고 합니다

 

오늘은 정말로 제가 프로듀서를 지켜야합니다!

 

"프로듀서 그냥 등짝만 보자

 

미오도 궁금해하더라고"

 

"린짱 그만두세요!"
"우즈키?!"
"제발 순수했던 그때의 린짱으로 되돌아와주세요!"
"그래 우즈키도 있었지...
우즈키의 냄새는 어떤 냄새일까?!!"
"히익! 린..린짱!"
"시마무!!"

 

"미..미오짱"

 

"프로듀서를...지킨다"

 

프로듀서를 지킨다라고 한 다음 미오짱은 아픈 몸을 이끌고 수많은 아이돌을 상대하는 모습을 저는 그저 지켜봐볼수밖에 없었습니다
3일후
"후후후 미리 프로듀서를 납치를 했어요"
"읍읍읍!!!!"
"소용없어요 프로듀서
제가 아이돌을 하면서 모은 돈으로 외딴섬의 집을 사서 그 누구도 모르니까
이걸로 우리는 행복하게 지낼수있어요"
"내가 없다면 말이야"
"헛 미오짱!
대체 어떻게!!"
"전 세계를 한바퀴돌고왔어"
"우으으으"
"말은 끝나서?
그럼 디럭스봄버!!!"
"읍읍읍읍!!!!!!!!"
아 프로듀서도 날아갔네"
"미오짱 어디간거에요!"
"산책"
3달후
"...함성♪"
"미오짱 왠지 신나보이네요"
"..그래보여?"
"네 지금 콧노래를 부르고 있어서 말이에요"
"아하하하 들켰네...시마무 이번 휴가에 말이야!"
"네!"
"우리가족이경품으로 하와이에 당첨돼서 하와이로 여행갈거야!"

 

"미오짱은 최근에 계속 무리했으니까 잘 쉬다 오세요"

 

"...사실 시마무 너에게만 말하는 건데
이번 여행은 나에게 커다란 일이야"

 

"미오짱?"

 

"내가 아이돌이 되고나서 점점 누나로써 여동생으로써

 

딸로써 가족의 역할에 참여하지못했거든"

 

"미오짱!"

 

"그러니까 이번 여행에서 아이돌로써의 혼다 미오가 아닌

 

혼다가의 혼다미오로써의 모습을 가족들에게 보여줄거야!
그리고 이 스트레스좀 줄이고 와야지!"

 

"미오짱 프로듀서는 걱정말고 다녀오세요"

 

"그래! 이번 여행이 기대되서 잠도 안와!"
"미오!!!!도와줘!!!!"
"네이네이 지금 갈게!"
...신이 있다면 제발 미오짱의 휴가날에 아무일도 생기지 않게해주세요

 

그리고 그로부터 미오짱의 휴가날

 

"아아아아!!!!!프로듀서의 냄새 최고야!!!!!
좀더 좀더 맡게해줘!!!!!"

 

"히이익!!!나에게 다가오지마!!!"

 

"봄바!!!!!!!!!!!!!!!!!!!
전력질주로 뛰고 오겠습니다!!!!!!!"

 

"프로듀서 이걸로 우리는 영원하는 거죠 후후후~♪"

 

"미나미!!!!!!"

 

"아냐!!!!!!!!"
"어둠에 삼켜져라!!"
"안즈짱!!!!!"
"키라리 너 왜 그렇게 커졌냐?"
"뇨왓 책상위에 약을 먹었더니 이렇게 됬다니☆"

 

"문과라는 것이 무엇입니까?

 

바로 여러분들의 상상력을 증가시키고 여러분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과목입니다!!!!"
"닥쳐라 문과!!!!어디에서 취업도 안되는게!!!!"
"흠 잘못된 신자로군요
당신이 잘못된게 아니라 이세계가 잘못된것입니다
그러니까 세계의 진실을 보여주세요!"
"예스 마이 로드!"

 


"흥흥흐흥 프레데리카~♪"

 

"아리리리리리리리리리스스스스스스스!!!!!!!"
"우으으으 아..아리스가 아니라 타치바나에요.."
"후히히 미리아짱 이걸로 우리둘만 남았네★"
"와아 침대위에서 뭐할꺼야?"
"우사밍밍 우사밍!
이걸로 드디어 인간의 몸을 벗어나고 진정한 제가 됩니다!
어리석은 인간여러분!저에게 지배당하세요!"
"그건 안돼☆
이 슈가하트님이 막을 꺼니까☆
그러니까 당장 죽어버려☆"
"우으으으으 신씨...
어디있어요....
제가 잘못했어요....흐흑흑"
"미오!!구해줘!!!!"
"소용없어 프로듀서
오늘 미오가 여행갔다는 걸 알거든
자 그럼 어디부터 맡을지 선택해"
오늘 날이 맑고 화장해서 여행가기에도 좋을것같은 이날은
미오짱의 휴가가 시작되는 날이에요
그런데 오늘은 평소보다 더 심한것같아요
하늘에서 행성이 내려오고 칸자키씨가 진짜 어둠을 불러내며 미카씨가 로리콘이 되버리는등
이런 광기를 막을수 없어요..
....미오짱
"내 동생은 비행기를 처음 타보는거니까 가서 놀려야지

 

뭐 나도 사실 하와이에 처음 가봐서 들뜨네

 

시마무 나 너무 어린애 갔나? 헤헷"

 

그래요,미오짱이 그렇게 신나보이는 것은 아직 린이

 

프로듀서의 셔츠를 훔치기전에 이후로 본적이 없는데 어제는 그렇게나

 

즐거워보였어요

 

그리고 미오짱은 린짱을 말린 이유로 한번도 제대로 쉰적이 없어요!!!
미오짱을 위해서 오늘은 진짜로 저혼자서 해결해요!!!

 

시마무라 우즈키 힘내겠습니다!!

 

"...지금쯤 미오짱이 비행기안에서 동생을 놀리고 있을까요?"

 

"시마무!!!"

 

"미오.....짱..?! 왜 여기에?!"

 

"치히로씨가 말해줬어

 

지금 애들이 광기에 물들였다고 제발 도와달라고"

 

"그..그럼 여행은 어떻게 됬나요"

 

"취소했어"

 

"........."

 

"자 가자 애들을 말리려"

 

...그 말을 하고 미오짱은 몰래 눈물을 훔치면서 놀러가는 복장으로

 

사람들을 말리려 갔습니다
왜 일까요?
그렇게 강한 미오짱의 뒤는 한없이 약해보였어요

 

 

 

안녕하세요

 

오늘 새로 가입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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