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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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옥토퍼 유키호
댓글: 4 / 조회: 654 /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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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01, 2017 02:02에 작성됨.
"아 프로듀서 오셨어요오?"
"아 다리요? 헤헷 코토리씨가 준 약을 먹었더니 이렇게 되버렸네요."
"우우..죄 죄송합니다! 못나고 땅딸보인 주제에 다리까지 물렁해서 서지도 못하고 이런 저는 역시ㅡ"
"헤헷. 용서해주시는 건가요?
감사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차 한잔 끓여드릴께요."
"읏차..죄송해요 프로듀서.
빨판이 적응이 잘 안되네요..헤헷"
"향이 좋다고요? 향만 좋은가요?"
"..몸이 뜨거워지고 있다고요? 뭘 탄 거냐고요?
헤헷. 그거 아세요 프로듀서?
문어에게는, 남자의 정력에 좋은 독이 있데요. 헤헷."
"괴로우신가요?"
"제가, 풀어드릴께요. 헤헷"
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꿈꿔오던 환상향......
어떻게 제 취향을 이렇게 저격하시는지.
손도… 자세도… 그림체도… 체형도…
아… 진짜.… 교복 아래 문어 촉수라니…///////////////
아름답다… 아름답다고밖에 말할 수 없다…
저 촉수로 한 번만 껴안아져 봤으면......…&&@@₩&#
촉수로 서로 껴안은 채 유키호의 어깨를 감싸 안고 매만지고 싶네요.................... 유키호의 숨결에서 바다내음이 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