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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에튀드는 미유 씨만

댓글: 2 / 조회: 914 / 추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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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26, 2017 23:22에 작성됨.

정말 오랜만에 그려보았습니다.

데레극장에 곡 나올 때부터 그려보고픈 미유 씨의 모습!

이틀 동안 나눠서 슥슥~지우고~슥슥~지우고~~

투입시키고픈 것이 있지만, 더 잘 그리고프지만.. 더이상은...(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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