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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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오늘은 날이 날이니만큼 쌍둥이들을 그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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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22, 2017 13:10에 작성됨.
"에 마미, 치하야 언니 아직도 우는거야?
"응응! 역시 아미 말대로 치하야 언니 동생 가지고 놀리니까 재미있다 GU?"
"치하야 언니가 저렇게 우는거 보니까 너->무 재미있다 그치그치?"
"응응! 나 치하야 언니 같은 사람이 눈물 콧물 다 흘리면서 우는거 처음봤어.
프로듀서에게 혼나서 그런거겠지? 헤헤"
"그러면 다음에는..히비키로 할까?"
"응후훗. 히비키는 신발에 압정을 넣으면 될까?"
"압정 넣고, 옷에다 오줌 부어버린다음 화장실에 버리고, 내려갈 때 위에서 화분을 던지ZA!"
"그래그래. 그리고 계속 무시하면 자기가 왕따 된 줄 알고 울꺼YA 헤헤"
"그렇게 하나 둘씩 다 떨어트려서.."
"마지막에 프로듀서는 우리 둘이 차지하는거야."
"응후훗"
ps. 아미 생일이므로..
지난번 그림판 이야기에 이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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