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카테고리.

  1. 전체목록

  2. 그림

  3. 미디어



그림

오늘은 날이 날이니만큼 쌍둥이들을 그려보았습니다.

댓글: 5 / 조회: 802 / 추천: 3


관련링크


본문 - 05-22, 2017 13:10에 작성됨.

 

 

"에 마미, 치하야 언니 아직도 우는거야?

 

"응응! 역시 아미 말대로 치하야 언니 동생 가지고 놀리니까 재미있다 GU?"

 

"치하야 언니가 저렇게 우는거 보니까 너->무 재미있다 그치그치?"

 

"응응! 나 치하야 언니 같은 사람이 눈물 콧물 다 흘리면서 우는거 처음봤어.

프로듀서에게 혼나서 그런거겠지? 헤헤"

 

"그러면 다음에는..히비키로 할까?"

 

"응후훗. 히비키는 신발에 압정을 넣으면 될까?"

 

"압정 넣고, 옷에다 오줌 부어버린다음 화장실에 버리고, 내려갈 때 위에서 화분을 던지ZA!"

 

"그래그래. 그리고 계속 무시하면 자기가 왕따 된 줄 알고 울꺼YA 헤헤"

 

"그렇게 하나 둘씩 다 떨어트려서.."

 

"마지막에 프로듀서는 우리 둘이 차지하는거야."

 

"응후훗"

 

ps. 아미 생일이므로..

지난번 그림판 이야기에 이어봤습니다.

3 여길 눌러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