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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마스 상식

키타무라 소라

레전더즈의 키타무라 소라입니다. 레전더즈의 특징이라고 하면 역사 속 인물이 모티브가 된 캐릭터들이 소속 되어 있는데

그 중 마츠오 바쇼를 모티브로 한 키타무라 소라입니다. 소라라는 이름은 바쇼의 제자의 이름에서 비롯 되었다고 합니다.

소라의 모티브가 모티브다 보니 도중에 하이쿠 형식으로 생각을 말할 때가 있어서

(하이쿠는 3행 5-7-5 형태의 시) 번역가들의 주 적입니다.

별거 아니지만 말 끝을 늘려서 말하기도 합니다

외모또한 먹을 머금은 붓과 같은 느낌이 나죠.

허나 이 캐릭터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성격입니다.

사이마스 내에서 렌과 다른 방향으로 성격이 않좋은데

겉으로는 실실 웃으면서 속을 보여주지 않지만 사실 속을 보면 비관적이고 염세적이기 때문에

사람의 대한 생각도 한심하다고 볼때도 있습니다. 허나 이러면서 자기 스스로 한테도 한심하다고 생각할 때도 있죠.

물론 티를 전혀 안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잘 생활하고 있습니다.

허나 이러한 성격 때문인지 의외로 장난 좋아하고 마이페이스인 아메히코와 순수한 바다덕후 크리스가

어디로 가지 않게 잘 통솔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신인 인터뷰 때에고 미리 진지하고 냉철하게 연습하면서

프로같은 모습을 보여준답니다.

(사실 리더는 아메히코이지만..)

그와 반대로 기본적으로 웃고 있기 때문에 아이돌 일 중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는 일(예를들어 체험하면서 찍는 그라비아)

에는 좀 굳어있다는 평을 받기도 합니다.

과거 이야기가 전혀 안풀려 있는 그룹이기에 나중에 왜 이런 성격이 되었는가 하는 스토리가 풀렸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