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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해서 그린 갱스터쿠보입니다[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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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28, 2017 22:20에 작성됨.

(저의 유감스러운 촬영실력은 봐주시길)

그리기시작한건 좀 됬으나 아까 돈까스를먹고와서 완성은 좀 늦어졌습니다.

.....보다보니 어째 간지쿠보같은 느낌이 나는것같기도 하고...

노노가 코트에서 꺼내려는것은 제가 노노를 위해 구상해본 무기입니다만, 지금 그것까지 그리기엔 저의 스태미나가 모자랍니다.스태드리 현실 출시좀....

 

 

 

+노노를 위해 구상해본 일종의 발리스틱 나이프입니다. 밤에 급하게 그리느라 퀄은;;

손잡이부분의 스위치를 조작해 날 부분의 톱니를 세워 박혔을때 상대가 잘 뺄 수 없게 되어있고 안전핀을 뽑은채 스위치를 누르면 날이 그대로 발사되는 방식입니다. 발사방식은 압축공기+스프링.

손잡이 내에 와이어와 도르래가 날과 연결되있어 날을 회수할수도

있고 유사시 상대에게 박힌채로 구속용으로도 쓰일수 있습니다.

 

사실 발리스틱 나이프라는 무기가 그렇게 실용성이 높진 않지만...로망을 자극하는 무기중 하나라서 쥐어줘봤습니다.

음....뭐 그래도 근미래 기술력으로 어떻게든 쓸만한 위력은 나오겠죠? 발사를 중점에 두고 구상한것도 아니기도 하고요.(무책임)

.....이렇게 놓고보니 제 사심이 가득 들어간 무기군요 그냥...

이게 노노 설정이랑 잘 맞아 떨어질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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