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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마스에서 인상깊던 토우마
댓글: 3 / 조회: 956 /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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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16, 2017 00:24에 작성됨.
프로듀스101을 지나가다 보면서 생각나서 그려봤습니다.
사람이 상품이 되다 보니, 아이돌 업계란 게 참 잔인하다고 생각됩니다. 사람을 평가하고, 판매하고, 서비스도 사람의 치부로 하는 셈이니까요.
쿠로이가 그런 표본이죠. 수법이 이류지만 말 그대로 아이돌은 장사라는 생각으로 경영하는 사람. 그리고 토우마도 찾아보면 765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는 안 좋아하는 모양입니다. 그래도 961을 퇴사해버리는 모습에서 아이돌은 사람 장사지만, 사람을 생각하면서도 해낼 수 있다고 믿는 모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형님 호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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