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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하야한테 어울릴 것 같은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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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22, 2017 02:07에 작성됨.
가사가 심히 잘 어울리는데.......딱히 무슨 스토리가 떠오르는게 아니라 난감하네요;;
치하야로 시리어스 쓸 때 좋을 것 같기는 한데 이거다!할 시나리오가 안떠오름
암튼 좋은 곡이므로 테마로 쓸 일이 있다면 추천합니다.
"그것은 꿈의 마지막 모든 것의 시작이었어"
"그대의 부서져 흩어진 꿈의 파편이 나의 마음을 찔러서"
"잊어서는 안 돼 아픔으로 새겨져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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