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지간 해선 가상세계를 부러워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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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18, 2017 17:24에 작성됨.

만화나 애니메이션 속의 주인공도 자기 나름의 고충이 있기 마련이니까요.

 

초능력을 가진다고 꼭 좋은 것도 아니고

주위에 여자가 넘쳐나도 본인이 감당 못 하면 그건 불행일 겁니다.

가상세계의 주인공이 된다고 해서 제가 실제 주인공보다 잘 한다는 보장도 없고요.

 

그런데 아나스타샤랑 같이 밥 먹는 건 부러운 것 같습니다.

 

이딴 놈한테 이런 행복을 누리게 해도 되는 걸까? 의문이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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