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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리이나가 록에 빠지게 된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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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12, 2017 12:01에 작성됨.
타다 리이나는 상위 0.1%의 귀한 부잣집 아가씨다. 하지만 부모의 무리한 영재 교육과 엘리트만을 고집하는 분위기에 의해 정신이 피폐해졌다.
이미 산송장이 되어버린 리이나는 그저 가족과 분위기에 움직이는 꼭두각시가 되었다.
그렇지만 어느 날 우연히 접한 록의 매력에 빠져 록을 배우고 싶어 가출하고, 길거리 음악가부터 시작한다. 하지만 당연히 잘 되지 않는 일. 그럼에도 열심히 록에 대해서 공부하던 중 인상이 험악하게 생긴 남성에게 명함을 받는다.
"혹시 아이돌에 흥미 없으십니까?"
맘대로 써주세용ㅎㅎ
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생각해보니 조금 슬픕니다. 강제로 배운 것은 다 잘했는데, 록에 대해서는 록알못이니... 뭐 그 점이 리이나의 아이덴티티이자 매력이지만요.
써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