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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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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위통물을 안 써봐서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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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21, 2017 10:03에 작성됨.
위통 요소가 정확히 어떤 건지 모르겠네요...
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가 있는 물건 모두를 위통물이라 하죠. 여기선 그게 글이 되는 거구요.
좀 간단하게 정의하면 너무 자극이 심해 쓰라림을 느낄 정도의 글 이겠네요.
즉, 수시로 각종 위기를 쓰시는데. 그게 날마다 증가하니 위통물이 아닐 리가 없겠죠?
그 위기가 여기선 사무원P의 생사여부에 아주 직결되는 내용들이니.
물론 이게 여러모로 성장에 귀결되는 내용이라지만 맨 마지막 결말이 복선에 깔려있는 걸 전부 알아야만 이해가 가능하단 점도 있지요 후후.
딱히 위통물이라고 생각이 안드신다면. 그건 님께서 사무P를 아예 주 적으로 생각하는 상태로 글을 쓰고 있기 때문이예요. 무의식적으로. (이녀석은 괴롭혀야 된다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