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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아 컨셉에 꽂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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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16, 2017 21:32에 작성됨.
아나스타샤, 미오, 시키로 유닛 생각하다
마피아에 딱! 하고 꽂혀버렸어요.
원래부터 정장에 격식을 차리고 다크나이트스럽게 가는 걸 좋아했지만
저 세명이 그렇게 한다고 생각하니 너무 멋지지 뭡니까.
완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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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미오가 정계, 아냐는 군사계, 시키가 제약계를 꽉 잡아서 국가 하나를 좌지우지 하는것도 보고싶네요
정치, 무기, 마약... 마피아의 모든 것이 모였군요.
아니야... 역시 미소녀에겐 권총이 좋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