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듣다가 호타루랑 어울릴거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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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15, 2017 12:26에 작성됨.

가사 부분이나 지향하는 주제 부분에서 호타루가 생각나더군요.

2차 창작물보면 항상 불운이 따라붙으면서 역귀 취급받거나 `박한 과거사를 보냈을 것 같은데

그럼에도 13살이라 보기힘든 정신력을 보여주며 굳세게 살아가는 모습이라던가......

 

그런 부분은 더빙판보다도 원판이 대입이 더 잘되더군요.

연관 영상에 떠서 오랜 기억이 살아났습니다.

<가사>

ママ 私が 生れた 日の
엄마 내가 태어난 날

空は どんな 色? 
하늘은 어떤 색이었나요?

パパ 私が 生れた 日の
아빠 내가 태어난 날

氣持ちは どうだった?
어떤 기분이셨나요?

あれから 言葉を 覺えて
그때부터 말을 배우고

私なりの 愛も 甘え方も 體に しみこんだ 
나름대로 사랑도 응석부리는 법도 알게 되었죠


生きてこそ 生きてこそ
살아있어야 살아있어야

今 ここから 始まる
지금 여기서 시작되는 거야

生きてこそ 生きてこそ
살아있어야 살아있어야

廣がって またつながる
넓어지고 또 연결되어지지

生きてこそ 生きてこそ
살아있어야 살아있어야

無限に はばたいて いく 夢 
끝없이 꿈꾸어가네

生きてこそ 生きてこそ
살아있어야 살아있어야

その 根は深く太く强く X 3
그 뿌리는 깊고 굵고 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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