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작은 프레데리카는 작은 아리스를 가지고 있었어요.

작은 프레데리카는 작은 아리스를 사랑했답니다. 그들의 작은 세상 안에서 웃고 떠들고 놀며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곤 했어요.

그러던 어느날 작은 프레데리카가 라이브 중간에 사고가 나서 중상을 입고 병원에 실려가고 말았던거에요!

작은 아리스는 실려간 프레데리카 때문에 슬펐지만 병문안에 가기로 했답니다.

다음날 작은 아리스는 작은 딸기 동산을 넘고....작은 계곡을 건너서...작은 병원으로 도착해서...

프레데리카 XX뇬의 배때지에 칼빵을 놔 줬답니다.

ㅅㅂ 누구든 작은 아리스를 프레데리카 마냥 귀찮게 하고 괴롭히면 X 되는거에요.

아주 X 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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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머릿속에 들어왔던 내용...정도...?

소설 게시판에 올리고 싶지만 분량 문제로 이야기에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