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생각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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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19, 2017 01:23에 작성됨.

전 마신이던 타케우치가 인간으로 환생후 346프로덕션에서 아이돌[인외라고읽음]과 함게 나아가는 스토리입니다.

 

 

타케우치p : 인간이였지만 어떠한 일로 인해 자기 아내를 잃은 이후, 복수를 하기위해서 모든 일의 원흉인 악마를 잡아 죽이고, 그 악마의 힘을 계승받아 마신이 되었고, 그이후 많은 일들을 겪고 지옥의 존재들이 지구로 쉽게 오지 못하게 막아버리고, 그이후, 바로 자살을 하는 바람에 마신의 힘을 간직하고, 원래기억을 가진채로 다시 인간으로 환생했고, 현재 인간으로써는 절대 가질수 없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데? 키가 2미터가 넘으며 130kg이 넘는다고 한다.

타케우치가 맡게 될 아이돌들

요시노 : 강한 신들중 하나였지만, 어떤 마의 기운을 느껴서 346프로덕션으로 와서 마의 기운을 감지하고 타케우치p에게 접근했다. 가끔씩 타케우치p와 단둘이 있을때. 정화를 해보려고 하지만 번번히 실패한다. 그럴때마다.. 힘없는 목소리로 데시떼라고 말한다. 근데 실패를 할때마다 안심을 한다고 하는데, 타케우치p가 신인줄 모르며, 그냥 평범한 소녀중 하나로 여기고 있어서 스트레스를 덜 받고 있다.

란코 : 천사로써 중2병을 겪고 있다 그러던중 지상에 내려와서 여러가지를 살피고 있던중. 마신의 기운을 느끼고 346프로덕션으로 왔다고 한다. 란코가 하는 말의 대다수는 천사들도 악마들도 못알아 듣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타쿠미 : 반인반마로. 자신의 힘과 다른사람들의 오해로 인해 자신이 괴물이라는 걸로 오해하면서 폭주족의 길로 들어섰으나, 진짜 뒷골목의 존재들과 만나면서 위기에 처해있다가 타케우치p가 지나가면서 구해주던 중, 뭔가 자신과 비슷한 힘을 가지고 있는거에 대해서 털어놨고, 그것에 대해서 알게 되고, 그 힘을 조절할수 있게 되었다.

 

346 프로덕션
타케우치p가 오기전에는 마경인 프로덕션이였지만, 타케우치p가 오고 난 이후로 진짜로 천사들과 악마들 그리고 각종 종족들과 신들이 와서 인외마경의 프로덕션이 되어버렸다고 한다. 평범한 사람들은 모르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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