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에 쓰고 싶은 이야기 정도?-아냐스타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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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15, 2017 07:23에 작성됨.

요새 또 시험 시즌이라 당분간 또 글을 못 올렸네요...살려줘요...피곤해요..

글을 쓰고 싶은데 제대로 못 쓰고요...

 

어쩌면 다음에 쓸 이야기는 아냐스타샤를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인데 만약에 아냐에게 오빠가 있었다면? 라는 전개의 이야기가 요새 머리에 떠 올랐습니다. (이미 예전에 여기 창작 이야기에서 언급 했지만요)

내용은 별로 심각하지는 않고 훈훈한 오빠와 여동생의 이야기 정도? 언젠가 부터 한번 아냐의 이야기를 써보고 싶었는데 기회가 되면 한번 올리고 싶네요.

글을 쓰고 싶은게 많은데....공부해야하니....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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