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려고 마음(만) 먹은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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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20, 2017 00:18에 작성됨.

우선 모스레에 계속 도전했지만 리퀘넣기 실패한 요시노가 타케p 간호해주는 글. 간병받으며 싹트는 감정...이런거요!!

 

두번째는 얀데레화 된 유이! 처음엔 평범하게 사랑하다가 자신도 모르게 얀데레로 변해가는 과정을 유이의 시점으로 보는 그런거요!

마지막으로 꽤 전부터 구상했던건데

요기서 아이디어를 따서

타케p랑 미유랑 비밀연애하던 중, 사고를 당해 타케p는 죽게되지만, 영혼이 시체로 들어가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프로듀스를 지속, 하지만 서서히 이 세상에 있을 수 있는 시간은 줄어만 가고... 미유에게 '사랑하는 이의 죽음'이라는 상처를 입히지 않게하기위해 그녀에게 정을 끊고 사무적인 관계로 대하려하고, 미유는 하루아침에 태도가 바뀐 타케p의 행동에 의아해 하면서 차가워진 그의 반응에 상처입고...  뭐 대충 이런거요

 

근데 쓰고는 싶은데 손이 선뜻 가질 않네요.

 

아... 누가 대신 써주지 않으려나...(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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