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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료와 유수의 묘약 드디어 완결!
댓글: 4 / 조회: 532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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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18, 2017 20:32에 작성됨.
에필로그까지 썼으니 진짜 완결이네요! 열심히 추리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편은 창댓에 예고한대로 '기계장치의 위증' 입니다. 1편은 이제 잘 정리해서 창작글판에 다시 올릴겁니다. 나중에 심심하면 다시 보셔도 좋을지도..
마지막으로 이전 창댓을 진행하면서 이것저것으로 캐릭터 선택권을 드렸는데 쓰고싶은 사람은 지금 쓰세요! 별로 귀한 아이템은 아니지만!
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스카를 보고 싶지만...마땅치 않으시다면 패스하셔도
기계는 거짓말을 하지 않아요오
단지 보는 사람이 거짓말을 할 뿐..
아니면 오해하든지...
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