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후미시키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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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20, 2017 02:30에 작성됨.

타쿠미 "큰소리로 떠들지 마 새꺄!"

 

 

서로에 대한 애정이 팔불출의 경계를 진작에 넘어버린 후미시키가 보고 싶습니다!

 

더 이상의 후미카의 일방적이고 왜곡된 시키 사랑은...

소심하지만 연애 한정으로 적극적인 되는 후미카와 능청스럽지만 연애 한정으로 숙맥이 되어버리는 시키

 

키스해달라고 하면 진짜로 해버리는 후미카

키스 같은 건 기본이라면서 실전에서는 입술만 살짝 갖다댈 뿐인 시키...

 

하, 너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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