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후기] 마인드 컨트록의 적당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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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16, 2017 14:44에 작성됨.
네... 원래라면 그냥 팝콘이나 먹으면서 출품작이나 구경하려 했습니다만은...
거의 마지막날에 아스아스의 눈물에 홀라당 넘어가버렸으므로(...) 잽싸게 썼습니다.
태그는 [테라진] 하나밖에 안붙었지만.. 전 솔직히 3개 다 붙어도 별 이상이 없다고 봅니다.
테라진 → 전자마약
사카린 → 러블리이나
흑염룡 → 재색겸비 무아지경 투와일라잇 스카이
아무튼..
제목이 마인드 컨트롤이 아니라 마인드 컨트[록]인 이유는
ROCK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반대로 LOCK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최면암시를 통해 상대방의 신체를 LOCK한다.. 생각보다 로꾸하다고 생각하지않나요...?
물론.. 최면물로 프로듀서를 제압하는건 어디의 큐트씨가 제일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만은...
역시 소재가 헤드셋이니만큼... 여기서는 하라구로꾸 리이나를 등장시켰습니다.
겸사겸사 데레스테 SSR로 리이나가 [사실은 여자력이 엄청나게 높았다~]같은 좋은 평가를 받기도 했고요
러브 데스티니같은 무거운곡의 [센터]로 선정된 이유와 SSR의 여자력을 잘 섞으면.. 충분히 저런 하라구로꾸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썼습니다. 읽어주셨다면 감사를 올립니다.
추가로.. 원래라면 창작판에 1개, 지하세계에 1개 이렇게 2개를 쓸 예정이였지만
지하세계에 출품할 작품이 별로 안꼴리고(...) 45KB도 넘어가기에 후기 내용은 싹 잘라버렸습니다 :)
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