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댓 진행하면서 가장 슬플 때..

댓글: 0 / 조회: 684 / 추천: 0


관련링크


본문 - 04-30, 2017 20:55에 작성됨.

자체 인양만으로 1페이지를 채웠을 때..

 

아, 삭제해서 모르겠지만 그거 2페이지를 넘겼던가.. 자체인양아로 페이지가 2개를 채우다니 내가 생각해도 미쳤...

 

그리고 스토리 시작도 안 했는데 앵커가 안 달릴 때..

 

 

뭐, 그래서 다행인 점이 하나 있습니다. 아무도 구지가를 안 외쳐준다는 거.  애초에 묻히면 나 자신이 안 끌어올리는 이상 아무도 관심이 없으니까. 끌어올려도 관심도 제로지만.

 

어차피 구지가를 외칠 정도

0 여길 눌러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