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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시리즈 시간과 태엽의 저택 완결 및 기타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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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27, 2017 19:45에 작성됨.
후기는 창댓에 썼으니 생략하고
뭐 이번에 유미 씨와 요시농이 참여한다는 것도 썼으니 생략하고...
쓸 내용이 없군여! 가 아니고
다음편에 쓸 캐릭터를 모집하고자 합니다. 이번편에 참여자가 엄청 없어서 캐릭터 신청권이 남아서 뿌리는 거에요오..
이것도 참여자 적으면 어떻하지...
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확실히 전반적으로 너무 소수 챕터의 사건에만 포커스를 맞춘 나머지. 극중극 내에서 아키하의 존재가 부각되지 못했고 너무 뜬금없이 나온 느낌이었어요. 물론 독자들이 추리를 포기한 영향도 없잖아 있었겠지만..
비록 아키네의 이름으로 힌트가 있기는 했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