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 솔직한 심정을 말씀 드리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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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23, 2017 17:58에 작성됨.

빠르게, 그러나 확실하게 작성중인 신데판들 완결시키고

 

판타지 세계를 탐험하는 (○▽○)/ 시리즈와 아이돌즈 아마겟돈을 연제 하는 것.

 

판타지 세계 시리즈는 보통 인물 단위 단편을 작성하는 방식으로, 10~30kb 정도 단위로 생각중이네요.

 

뭔소리냐면, [판타지 세계를 탐험하는 유키] 라고 쓰고 유키 주연의 혹은 유키를 소개하는 에피소드를 전개.

 

옴니버스식

 

이란거네요.

 

그리고 아이돌즈 아마겟돈은 약속된 약

 

(○▽○)/ 으랴!

 

돌아와서 글 좀 손보다 보니 슬슬 감이 더 잡히게 되네요.

 

이렇게 필력을 키워야…

 

PS. 아… 토키코 마저 그려야 하는대… 옷은 어떤 스타일로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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