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네p로 써보고 싶은 좀비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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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23, 2017 00:24에 작성됨.

한번 창댓연재를 시작하다가 삭재한 것이 있는데..아직도 그 욕망이 참을 수가 없더군요.

 

바네p가 아이돌들과 사무원들을 위해 좀비들과 착란한 사람들에게서 살아남는 스토리를 써보고 싶어집니다!

당연 보스는 인간들로서...현재까지 생각해둔 보스는...

 

배신자 타카키 준지로, 최종보스 쿠로이 사장.

특히 쿠로이 사장과는 1대 1의 정면 승부를. 이 밖에도 바네p에게 덤벼들 인간형 보스로는 누가 있을까요?

 

뭔가 개성적인 인간보스를 만들고 싶은데 창의력에 한계로 이 두 명이 최대...역시 좀 더 생각을 해봐야겠네요.

 

왠지 바네p는 미친 사람을 봐도 "서로...이럴 필요는 없죠. 더 안전한 장소로 가시죠."라면서 이성적으로 설득하려고 할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미친 짓을 저지르면 구토를 하거나 왜 그랬냐며 충격받다가 어쩔 수 없이 싸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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