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기로 한 셋을 일단 정리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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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22, 2017 01:41에 작성됨.

마계의 커스 테이머 자이젠 토키코

마계의 어느 섬의 저택에 살고 있는 커스 테이머

보통 테이머 자체가 희귀 직종 인대 그 중에서도 특히 더 희귀한 비 실체를 실체 해 사역하는 타입 이다.

온갓 저주를 가로채 주물러 물리적인 형태로 가공해 발톱처럼 부린다.

그 자체의 물리력은 약하지만 "저주"라는 특성상 공격력이 낮다고 안심할게 절대 아니다.

또 그녀는 계속 저주를 발산하는 돼지 인형을 가지고 있어 더욱 골치 아프다.

 

과거, 현제 머물고 있는 섬의 영주와 겨루고 패배해 한쪽 팔과 눈을 잃은 뒤 팔은 커스테이밍으로 만든 저주 자락으로 대체하고 눈은 저주가 서린 흑요석 구슬로 대체한 체로 섬과 저택의 경비 일을 맡게 되었다.

그녀에게 패한다고 해서 죽지는 않지만 오히려 제발 죽여달라고 외치는 삶을 살게 될 것이다.

영주가 그녀를 위해 마련한 방에서 그녀가 실증나서 치워 버리기르루간절히 바라며 고통속에서 살아갈지니.

 

 

 

 

 

설해의 사도 모치즈키 히지리

설해의 신/설녀 라는 조합의 사도.

설해 라는 것은 비유적인 의미로 바다처럼 넓은 설원을 뜻한다.

신은 아니지만 그래도 사도 답게 가끔 찾아오는 이들을 눈 속에서 죽게 만들거나 안전한 길을 인도한다.

언제 부터인가 설해에는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이들이 찾아오게 되었으며, 그녀는 설해에 스러져가는 그러한 이들을 취하거나 바라보며, 그 혼을 인도하기도 한다.

그녀의 품 안은 따뜻하지 않고 몹시 차가우며 그 차가움의 마수에 빠져 따뜻함을 느끼게 되면 다시 눈을 뜨지 못하게 된다.

 

 

 

 

 

 

진취의 백색의 반신 니노미야 아스카

반신 이면서 스스로의 프리스트인 특이한 존재.

신으로서의 부분은 진취(進就)

그 에 대응하는 부분은 알려지지 않지만 것으로 크게 드러나지 않는 종류의 종족으로 추정된다.

백색의 옷을 입으며 백색에 가까운 장식 모발을 달고 다닌다.

반신 이면서 동시에 프리스트를 하는 만큼 반신 중에서는 만나기 어려운 편은 아니다.

분야도 진취 이기에 그녀의 신성의 은혜를 바라며 경배하는 것도 득이 더 많을 것이다.

하지만, 그녀는 그러면서 쌓아올린 신성이 매우 강해 흑색의 면도 지니며 그때의 그녀는 광기마저 느껴질 정도의 존재가 된다.

 

 

 

자… 이제 그려야져…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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