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그림 실력을 키우기 위하여 시키는 아이를 그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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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20, 2017 21:59에 작성됨.
일단은 판타지 세계시리즈(가칭)로요.
앞서 그린 란코나 시키 처럼 영미권 할로윈 동화 스타일로 갑니다.
두 세명 정도 한번 해 볼까요?
제가 그릴려고 하면 계속 쉬운 애들만 그리려 하게 되서…
히카루는 신입 지옥관광 가이드
나나미는 해신/세이렌의 사도
리카는 버그 테이머 서큐버스
유키는 주정뱅이 팔라딘
나머지도 이미지 구상중이네요. 나저나 저 넷 다 언젠간 그려야 하는대,ㅡ
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음.... 뭔가 아닌 것 같기도.... 저 중에서라면 저는 나나미 선택이지만.
함해볼만 한 도전이겠네요
유령스럽게...사악하게 ㅎㅎㅎ
읭 저기 안에서 부탁드려야하는건가...
You shall not pass!(에쿠스테를 휘날리며)
…그 전 그림풍을 생각한다면 메두사도 어울릴지도요?
음…
신성을 엄청 쌓아서 신 특유의 흑백의 얼굴 마저 지녀, 백의 아스카는 반신 이면서 신관을 하고 흑의 아스카는 학살자로 하는 것도 재밋겠네요
주인공 일행을 따라가려 하지만 땅에 뿌리가 박혀있음을 깨닫고 절망하던 찰나
간편하게 작은 화분같은곳에 옮겨담겨진채로 움직일 수 있음을 알고 기뻐함
기분에 따라서 열매를 맺으며, 효과는 역시 기분에 따라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