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살아생전 처음으로 창댓을 펼쳐봤는데 시작부터 난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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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16, 2017 00:24에 작성됨.
어떻게 해야 평범한 창댓을 좀 더 스펙타클하게 진행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찰나
"독자와 작성자가 주사위 배틀을 해서 이긴사람의 앵커를 수용하는 주사위 배틀은 어떨까!!"싶어서 시도해봤는데
시작부터 78 95 75라고...?!
솔직히.. 나는 내가 다 지고 진짜로 행복하게 끝나길 바랬다고.... 벌써부터 암울해졌어...
[이 게시물은 시압님에 의해 2017-01-16 17:04:56 자유판에서 이동 됨]
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