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뜬금없게도 이런 카나데가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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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27, 2017 18:07에 작성됨.

모두가 알다시피 립스의 대장 카나데쟝!! 심지어 크로네에서도 바스트 원탑이라고~!

 

프로듀서 앞에서는 와와꺄꺄~ 사이좋게 지내지만 

 

이미 카나데는 초반의 건방진 태도로 신데걸 슈코한테 잘못찍혀서 억지대장+궂은일은 다 도맡아하는 처지였는데...

 

고발했다가는 남은생활 편치 못할거라면서 카나데를 협박하는 슈코.. 분명 요괴 이미지니 어울릴거라 봅니다.

 

솔로 로케를 제외한 모든 아이돌생활이 지옥인 카나데... 매일 밤마다 프로듀서를 "뜬금없이"부르는 이유는

 

그에게 보호받고 싶어서지만 그랬다간 자신은 물론 프로듀서까지 관리미스로 짤리는 것 아닌가 하는 불안감에

 

점점 더 자신을 숨기고 마는데.,...

 

 

아... 오늘도 쓰레기력을 마음껏 발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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