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P한테 입으로 도시락 먹여주는 마마유 보고쉽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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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24, 2017 15:49에 작성됨.

*절대 제가 아프다고 이러는 거 아님.

 

크게 다쳐 몸도 잘 가누지 못하고 음식도 잘 못 먹는 P

 

마유는 매일같이 도시락을 싸오지만 삼키긴 커녕 씹지도 못해 버려지기 일쑤가 되고..

 

마유는 집에서 하루종일 P걱정만 하다가 문득 무언갈 떠올리게 되는데..

 

다음날 여전히 미동도 않는 P의 곁에서 다정히 말을 걸어주는 마마유는 점심시간이 되자 도시락 뚜껑을 열고..

 

자신의 입으로 반찬을 집어넣은 후에...

 

가까이 다가가서..

 

창 밖의 풍경이 보이고 스산한 바람소리와 나뭇잎이 흔들리는 소리가 들리며 종료

 

*절대 제가 아프다고 이러는 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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