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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2를 쓰던 도중 떠오른 다음 노아씨의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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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21, 2017 01:54에 작성됨.
노아씨.
예기치 못한 사고로 양쪽 손이 다쳐버렸다..
그래서 노아씨는 휴가를 받고 집에서 휴식을 취하게 된다.
휴식을 취하던 도중, P의 휴일의 어느날. 노아씨에게 전화가 온다.
"일을 도와주시는 분이 오늘 사정상 오지 못했어. 대신 와주겠어?"
책임감 하나는 뛰어난 P는 노아씨의 집으로 간다.
어른스러운 네글리제 하나만을 걸친 노아씨는 그다지 부끄러워 하는 기색이 없고, 노아가 무표정하게 P에게 시키는 것은...
"나는 손을 쓸수 없으니, 네가 먹여줘야 겠어."
"손에 물을 묻히면 안되지만, 오늘은 꼭 샤워를 해야겠어. 도와주겠어?"
라는 시추에이션이...
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점점더 요구가 심해지고 어느세 둘은 침대에서 몸을 섞게되는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