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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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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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는 포지패
줄거리
미오에게 나름 강한 연심을 품고있던 아이코, 그러나 우리의 카사노바 캡틴은 아는지 모르는지
맨날 입으로만 아쨩 아쨩 거리고 현실은 뉴제네+트라프리랑 신나게 떡이되도록 놀고있음
하염없이 기다리는 아이코의 마음은 시커멓게 타들어만가고 아카네는 그런 아이코를 나름대로 매일 위로해준다.
당연히 아이코는 아카네와 함께있는 시간이 더 많았고, 결국 마지막에 자신의 곁에 있어준것은 아카네였음을 깨닫고
완전히 병들어버린 마음은 서서히 아카네에게 향하고 마는데.....
근거
미오와 아이코가 함께나온 이벤트 = 팡팡파레, 끝
아이코와 아카네가 함께나온 이벤트 = 절권주,플립플롯,팡팡파레, 아이코사랑개 그자체
나는 진짜 쓰레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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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타인에 의해서 빼앗기는 장르인만큼, 타인이 직접 쓴걸 봐야한다고 해야하나~ 나 뭐라니
아이코를 완전히 고립시킨뒤에
미오와의 관계를 다시 생각하게 하면되는 거죠? 알아요
와 정말 엄청 꼬인다
절권 - 애초에 쥬얼리즈 2탄. (미오는 혼자 1탄)
팡팡파레 - 유일한 포지패 모두 출연 곡.
p.s 기억이 가물한 게 원인이라 팔 수가 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