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써보려다 포기한 가나하 히비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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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11, 2017 15:39에 작성됨.

765 프로 사무실 탁자에 놓여 있던 생수병.

 

 

공연을 마치고 목이 말랐던 아이돌, 가나하 히비키는 허겁지겁 그 생수를 마셔버린다. 가나하 히비키에게는 유감스러운 일이지만, 생수병에 든 물에는 약물이 섞여있었다.

 

다음 날, 약이 든 물을 마신 가나하 히비키의 신체에 변화가 일어났다. 가나하 히비키의 땀에서......레몬에이드 맛이 나게 된 것이다!

 

시죠 타카네 : 기이한 일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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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 이야기를 써보려 했지만, 수위를 감당할 수 없어서 그만두었습니다. 여러분께서도 감당할 수 없어서 쓰지 못한 이야기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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