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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판 둘 다 완결 짓고 나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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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25, 2017 21:15에 작성됨.
독백 단편 연작이라도 쓰며 필력 늘려야 것네요.
스스로가 봐도 필력 부분은 떨어져 뵈요.
으므… 쓰고 싶은 스타일은 코미딕하면서 덩시에 잔혹한이야기… 인대 정작 제가 여태 살아오면서 좋은 소리 들은건 그쪽이 아니라는것…
뭐ㅜ 어찌든 되것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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