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해당 ss는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랄까,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장르는 호러 스릴러? 입니다 (..)

호러 스릴러..

호러는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지만 스릴러가 가미되면 어쩐지 조금이나마 괜찮더군요

아무튼 해당 ss의 2차 창작을 쓰려는 이유는 P 일행이 너무 불쌍한지라 그들이 구제되었으면 하는 마음 + 그에 대한 망상이 새록새록 올라와서 대략 해피엔딩 비스무리한걸 목표로 창댓을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아, 혹시나 싶어서 해당 ss의 2차 창작이 있나 싶어서 검색해봤지만 없었던건 안비밀 (?)

그리고 사실 본인이 그런걸 보고 싶었는데 자가 생산을 하려고 하는 것도 안비밀.. (??? : 프로듀서씨! 창작이에요 창작!)

마침 기존 연재 중이던 창댓은 저 아래에 묻혀서 비교적 여유롭기도 하고 말이죠... (..)

그레서 일단 오늘 오후에 시작하려고 하는데..

해당 창작에 대한 반응(참가)이 얼마나 있을지 몰라서(반응이 적으면 의욕이 쥬금! 하는지라 어떻게 할지 정할겸) 먼저 글을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