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발판이 많았냐 하면 그것도 아니라는게 더 황당하네요. 사실상 발판이 거의 없는 창댓이라는게 아이러니.

뭐, 이제 슬슬 이야기가 시작할 때가 되어가고 있지만요~

보는 사람이 3~4명 뿐인 것 같긴 하지만 그 정도만 있어도 댓글 달리는데 별 지장 없으니까 행복합니다..

사실 더 보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지만 글이 안 묻힌다는 사실만으로도 행복하네요.

진행하려고 해도 댓글이 안 달려서  진행이 불가능해서 지운 작품이 몇개던가... 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