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이야~첫 창작글을 대회로 보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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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16, 2017 23:45에 작성됨.
나도 참...
으으...떨려온다!!!
글저장 버튼 누르기까지 수많은 갈등을..
그래요.. 이틀 전에 흔들리더니, 결국 팝콘을 마저 다 먹지 못하고 끝끝내! '피드백'이라는 달콤함에 넘어가버린 저라구요...
...하지만, 이런 흔하지 않은 기회를 놓치기는.. (힝~)
부족한 저를 잘 부탁드립니다...ㅜㅜ
글은 누구를 내세울지, 그리고 연인과의 사랑, 친구와의 사랑, 그 외 등등 고려하고~고려하다가~늘 희망하기도, 생각만 하고 있던 소재를 살짝 비틀어서 소중한 사람과의 사랑이라는 큰 틀로 가닥을 잡ㄱ...(뽀글뽀글...꼬르륵...)
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읽기 간바리마스!
(실로, 무서운 글저장 전후!!)
여러모로 저도 관전자로서 무지 재밌는 글들을 많이 봤는데....
제가 추천한 글들이 좀 잘 되기를 빌어야겠어요!
p.s 추천에 인색한 관전자.
전 글 저장도 떨렸지만 올리고 난 뒤에도 계속 몇 번씩 더 읽으면서 추가 수정까지도 했지요... 하핳.. 그래도 나름 결과물은 뿌듯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