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올린 글은 여러모로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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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15, 2017 23:42에 작성됨.

이야기가 많은데 그걸 한 편에 눌러버려서 글의 숨이 죽었어요. 시간이 나면 다시 각 잡고 두 편 정도로 한 번 더 써봐야겠습니다. 버리기엔 아까운 소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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