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취향주의) 마유데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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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15, 2017 05:44에 작성됨.

훈남에 키도 크고 다정해 인기 많은 프로듀서

 

그 날도 평소처럼 일을 하고 아이돌들에게 둘러 쌓여 사무소로 귀가하는데....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잔인한 사냥꾼, 마유데터였다

 

 

"리본이... 덮쳐왔대요."

 

"우리들은 프로듀서와 아이돌이다. 전투대원이 아니야."

 

"게릴라(사생팬) 짓이야! 별 것도 없는 게릴라(사생팬)라고!"

 

"뭐가 보인다는..." "봤어요!" "그러니까 뭐가..." "봤다구요...! 눈 만이 붉은 빛으로 빛나고 있었어..."

 

"흐-응.. 저기있어. 저 샹들리에 너머에... 냄새 나지? ..나는 나는데."

 

"눈이요 프로듀서, 마치 펜 라이트 같은... 녀석에게 병을 던져서, 확실한 손맛을 느꼈어요. 에네드리 200발과 스태드리 한 박스를.. FULL★PACK...!"

 

"저깄다!!!!! 저깄다아아아아아아!!!!!!!!!!"

"튀어 나와라 이 리본!!!! 괴물 자식아!!!!!"

 

"똑똑히 기억해둬, 카렌, 널 덮친 녀석은 반드시 다시 돌아온다. 그 때가 승부야...! 네 이름을 놈의 이마 위에 유성매직으로 써줄게."

 

"도망쳐!! 어서 가!! 빨리 헬기가 있는 데로--!!!"

 

"어쩜 이리... 귀여운 얼굴이란 말인가..."

 

 

순전히 100% 글쓴이 취향

 

프로듀서 성우는 겐다 텟쇼이길 feat. 새벽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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