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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 드라마스 11화 간단 리뷰

댓글: 1 / 조회: 1811 /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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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07, 2017 23:57에 작성됨.

오늘 집안 사정 있어서 이제서야 올립니다

 

이번화를 요약하자면 팀워크의 중요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먼저 루키조는 민트가 이탈한 가운데에서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면서 민트가 다시 돌아올때를 위해 많은 배려를 해줬습니다

강신혁p도 마찬가지로 민트의 어머님을 어떻게든 설득했고 우연히 만난 민트와 지슬이가 같이 대화한 모습을 본 민트 어머니는 다시 민트를 825 엔터테인먼트로 돌아오게 하였습니다

그결과 루키조는 부족함은 많지만 점점 팀이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데뷔조는 영주의 독선으로 인해 무너지고 있었습니다

보컬 트레이너인 단오는 직감하고 있었고 영주는 자신의 독선을 자기합리화하고 말았습니다

단오의 추천으로 영주가 아닌 태리가 센터를 맡았는데 리더인 영주는 달가워하지 않았고 오히려 태리에게 부담을 줍니다

태리는 가면갈수록 부담감으로 작용해 위축이 되었고 무대공포증까지 왔습니다

결국엔 당일날 태리는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여기에서 벌써 승부가 났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담화에 태리 없는 데뷔조가 어떻게 무대를 펼칠지

태리는 계속 아이돌 연습생을 할지

태리가 쓰러진거에 목도한 영주는 과연 심경변화가 있을지

앞으로의 관전포인트가 될것입니다

 

여담으로 보컬 트레이너 단오의 회상에서 강신혁p와 수아의 미스터리한 모습을 봤는데

단오의 역할이 단지 보컬 트레이너가 아닌 어느정도의 미스터리의 실마리가 될꺼라고 추측됩니다

 

혹시 못보신분이 있다면

일요일 오전11시 SBS MTV에서

방영됩니다

많은 시청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7월 30일

R.G.P 첫 한국 라이브 팬미팅이

플랫폼창동61 레드박스에서 엽니다

많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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